예약하고 시간맞춰서 방문해 샤워하고 커피도 한잔 하고 담배도 하나 피고들어 갑니다
방에 안내 받고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후에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도 괜찮고 잘 눌러 주십니다
그냥 누르는 것처럼 느껴 졌지만 확실히 스킬이라는게 있는지 시원하고 손맛이 아주 좋습니다
등과 허리부분 어깨 부분을 해주실때에는 진짜 이게 마사지구나 싶을 정도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잘 해주십니다 전체적으로 마사지는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특히전립선 마사지를 받을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야릇하게 만져주니 조금씩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 집니다
부드럽게 자극해줘서 그런지 한층더 힘이 들어 갔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까지 다 받고 나니 언니가 들어 옵니다
어리고 상큼하게 생긴 언니가 들어옵니다
눈웃음을 치면서 웃으며인사을 하고는 비누라고 소개를 하면서 옷을 벗습니다
다 벗고나서 가슴을 애무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올라옵니다
올라타서 애무 하면서 내려오다가 BJ를 합니다
야릇한BJ가 끝나고 콘을 장착합니다
정상위로 살살 부드럽게 시작을 합니다
비누언니의 적당한 신음소리가 저를 더욱 자극합니다
정상위로 하면서 안아주는데 부드러운 살결이 닿으니 느낌이 더욱좋습니다
자세변경하지 않고 부드러운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해주니 쪼임도 좋아지면서 신음소리도 커져만 갑니다
속도를 점점 올려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서 기분좋게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