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도 이런 진상은 없었을겁니다.
30분이나 늦었음에도 미소로 맞이해주셨습니다(정말 보살이십니다.)
저는 C코스로 끊고 들어갔습니다.
처음 만난 언니는 혜나언니였습니다.
쫙 빠진 몸매에 쩌는 마인드까지 언니에게 너무 빠져서 싼걸 까먹을정도였습니다.
혜나언니 만나시면 내상은 없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들어오신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았는데 압도 장난 아닌데 실력이 죽이시더라고요.금방 60분이 지나갔습니다.뭉친 근육들도 다 풀어주셔서 몸 컨디션도 최고로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들어온 언니는 도도라고 하네요.
이름처럼 딱 보자마자 느낀 이미지는 도도 그 자체였습니다.목소리는 의외로 귀여운 반전 목소리였습니다.그렇게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실장님이 마중까지 나와주시면서 아이스크림도 주시니 제대로 힐링이 되네요.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