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때문인지 몸도 찌푸등하고 마사지가 생각나 예약을 하고 갑니다
마사지도 받고 떡도 하고 딱이죠 ㅋㅋ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몸에 딱 맞는 압으로 눌러주시니 시원하고 좋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들하고 요즘 코로나 에 대한 얘기도 하고...
대화나누면서 마사지 받으니 시간도 빠르게 가는것 같네여 ㅋ
찜질마사지후 전립선 마사지를 꼴릿하게 해주고 매니저와 교대를 합니다
들어온 매니저는 연두 매니저 입니다
160초반에 키에 슬림한 몸매 B컵정도의 예쁜 가슴을..
혀돌리는 소리와 함께 꼭지부터 애무하면서 밑으로 점점..
소리까지 내면서 빨아주니 더욱 꼴릿합니다
bj까지 받고 여상으로 살살 비비듯이 시작합니다
신음소리를 내면서 부드럽게 하다가 정상위로 가슴을 만지면서 힘있게 박아주니 신음소리를 더 크게냅니다
품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슬림이라 더욱 밀착감이 좋은듯 합니다
힘을 내면서 더 열심히 속도를 올려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샤워서비스 까지 받고 발걸음 가볍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