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사 지 ♥
스파에 방문할때는 마사지 받은후의 개운함이 은근 중독성있네요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하는순간 잘한다 못한다 느낌이 바로 느낄정도의 고수가 된듯한..ㅋ
금관리사님은 압도 좋으시고 또한 입담까지 좋으니 시간도 빠르게 가는듯 합니다
찜질까지해주니 땀도 쫙 빠지고 개운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언제나 꼴릿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 서 비 스 ♥
혜나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예교섞인 말투로 인사를 하고 옷을벗고 서비스 합니다
애무를 시작하고선 BJ 그리고 69까지
CD장착후 위에서 말타기할때의 촉감~
정상위로 바꾸고선 하염없이 펌핑에 집중했습니다
혜나언니 반응에 미친듯이 하다 시원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후 간단한 샤워 서비스까지 잘대해주는 혜나언니의 좋은 마인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