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지명녀가 있습니다
딱 한명입니다
이름은 체리입니다^^
화이트라인으로 이미 너무 유명하죠?
보고싶을때마다 볼수있는것도 아닙니다
조금만 늦게 예약하면 이미 마감이거든요
그럼에도 제가 체리를 계속 찾아갈수 밖에 없는 이유는
너무나 내 취향에 잘 맞는 그런 아이이기 떄문입니다
유흥판에서 내 취향의 여자를 만난다는거
이거 엄청 힘들자나요? 저는 찾은거죠
그러니까 만나기 힘들어도 계속 찾아가는거구요
더 자주보고 싶고 보면 더 오래 같이 있고싶지만
내 지갑사정 그리고 많은 지명을 가진 체리이기에
일주일에 한번 많으면 두번.. 이렇게 보는걸로 만족해야지요
얘는 참 마약 같습니다
중독성이 강해도 너무 강해요 남자를 너무 잘 알고요
대화할땐 그렇게 쾌활하고 발랄한 20대의 모습인데
흥분하기 시작하면 어쩜 이렇게 야해지는 건지
이런걸보고 섹맛을 안다고 하는걸까요?
강남? 서울? 전국?
지역 이동이 많은 제가 여기저기서 만나 본 여자 중
체리는 단연코 탑티어네요 이런 영계는 진심 처음 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