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명
이채연
-예약과정
텔레그램으로 연락했고, 인증 절차가 까다롭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매니저 초이스
좋아하는 스타일이나 금액대 등등 이것저것 물어보고 대답 했더니
거기에 맞춰서 프로필을 받아봤는데 다 좋아보였습니다
선택장애가 있어서 스타일에 가장 잘맞는 아이로 추천 해달라고했습니다
-매니저 첫만남
성형끼도 없었고 룸삘이나 업소녀 느낌이 아닌 진짜 순수한 일반인 느낌
직업이 미인대회 출신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확실히
길가다가 예쁘다 라고 할정도의 수준 이였습니다
-매니저 마인드
보동 이쁘거나 나이어린 애들은 마인드가 안좋은게 대다수인데(실제 경험함ㅡㅡ)
이채연은 그런 부분이 전혀 없어서 이부분이 제일 좋았습니다
-진행했던 내용
너무 좋았던게 가슴이 크면 빅파이나 초코파이 ㅇㄷ일까봐 걱정 되는데
채연이는 가슴이 C컵인데도 그런 부분 없이 연한 핑크색이라 너무 좋아서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도 실컷 애무해줬고 키스도 거부감 이런거 없이 잘 받아줍니다
일반 오피나 업소녀 애들은 기계식 애무와 가식적인 신음소리로 진행 하는데(실제 경험담ㅡㅡ)
채연이는 그런 가식없어서 좋았고 확실히 일반인이라 구멍이 좁았습니다
물도 많이 나오는 편이라 느끼는 것도 잘 느낀다고 생각 됩니다
-전체적인 총평
일반적인 곳보다 VVIP가 금액이 높기는 하지만
값어치 만큼은 확실히 한다고 느꼈고, 다음에도 다시 재방문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