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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맛났던 윤서
햄버그욱히

#미치도록 맛났던 윤서


매니저 이름은 윤서더군요


시네마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예쁘고 날씬한데 가슴은 B컵이라고 프로필 나와있지만


C컵은 되어보입니다 탱탱하고 자연산이라 


개인적으로 매우좋았죠


몸매도 볼륨 감 일품에 와꾸도 딱 제가 좋아하는 와꾸라


자꾸만 바라보게 되네요 착하고 친절한 느낌?


그립감도 좋고 매우 섹시한 느낌이 들었어요


상냥하고 여성여성한 성향에 마음이 정말 편하더군요


특히 아주 위에서 흔들어주는데 스킬이 진짜 굿이였고


엄청 많이 느낄수있었고 고마움까지 느낄지경이였네요


여러체위와 다양한 스킬로 저를 기쁘게 해주네요


박다가 좀 지쳤는데 윤서가 바로 또 여상으로 달려줬어요 ㅎㅎ


후배위로 바꿔서 신나게 박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한번만 보긴 아쉽죠


추석 끝나고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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