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다니던 업소만 주구장창 다니다가
제대로된 가게 한번 가보자하는 마음에
초저녁부터 일찍가서 출격했습니다
일찍가서 그런지 물은 좋았음.
초이스는 12명정도 본듯? 잘기억 안남..
아무튼 그정도 본듯함
아가씨 초이스하고 10분정도 대화 나누다가
본격적인 터치 들어감
자연스럽게 가슴 스킨쉽 해주고 살짝 맛한번 봄ㅎㅎ
혼자와서 그런지 파트너가 술도같이 잘먹어주고 대화도 잘통함..
그렇게 한타임 지나고 연장한번 더함
파트너도 살짝 취하고 나도 살짝 취하고 ..
키스타임.. 키스하면서 흥분지수 상승!!
긴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밑으로 손을 내려봄..ㅎㅎ잉? 받아주네.ㅎㅎ
끈적하게 스킨쉽하다가 자연스럽게 더뜨거운 수위로 올라갔구 결국 성공..ㅎㅎ
이 파트너 지명으로 자주찾아 봐야겠네요
우지호부장님 터치룸 이런맛에 간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