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교수 너무 보고싶었지만 시간이 안되서
못 만났는데 오늘 시간이 비어 예약 잡았습니다.
샤워실에서 샤워를 마친후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준교수에게 이동합니다.
어두운 밀실로 이동하더니 잠시 있으라하더니
준교수가 들어오네요.
어두운 밀실에서의 준교수의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애무와 동시에 화려한 스킬로 저를 탐하네요.
잠깐이었지만 아찔했습니다.
많이 어두워서 잘은 안보였지만
제 소중이는 어느새 빳빳..ㅋ
어두운 밀실에서의 맛보기를 끝낸뒤
본방으로 들어와 교수님의 몸강의를 들으며
아름다운 한방 소중히 발사하였습니다.
글로써 서술할 필요가 없는 교수님의
자애로운 강의법에 아린 부랄을 쥐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