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서자마자 풀발된 자지.. 왜일까요?
방에 들어서자마자 그녀의 몸매에 입가에는 환한 미소가...
그리고 이미 가운사이로 튀어나온 나의 자지
정태도 봤는지 야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침대로 안내해주네요
어느덧 분위기는 므흣해지고 누가먼저라 할것없이 자연스레
아니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그녀와 저는 서로의 입술을 탐해봅니다.
때로는 달콤하게 때로는 열정적으로... 누가 더 욕심쟁이일까를 경쟁하듯이
서로와 서로간을 휘감아봅니다.
제 손은 그녀의 매끄러운 등쪽 피부를 아기다루듯 부드럽게 쓰다듬고
그녀 또한 저의 가슴을 부드러운 손으로 쓰다듬습니다.
계속 그녀를 탐하던 제 혀는 그녀의 향기로운 목덜미로 흐르고
그녀의 소리에 맞춰 연주를 시작합니다.
연주가가 좋은걸까요? 악기가 좋은걸까요? 아님 악보가 훌륭한걸까요?
세상에 이처럼 큰 감흥은 어디에도 없을것 같습니다.
어느덧 꽃잎에 맺혀있던 이슬은 점점 흐르는 시냇물이 되고
시냇물은 모여 강을 이루고 강은 바다를 향해 흘러갑니다.
바다로 향하는 강물의 요동침과 같이 그녀의 몸은 요동치고
그녀의 가늘고 부드러운 허리는 활처럼 휘어집니다.
본격적인 시작.. 정태의 꽃잎은 나의 기둥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그 압박은 쉽게 버틸 수 없었고 최대한 자세를 변경하며 즐기기 시작했지요
콜이 울리는 순간까지도 우린 찐하게 키스를하고 .. 서로의 몸을 원했습니다.
마지막 .. 후배위에서 그녀의 양팔을 붙잡고 쑤컹쑤컹하다가 그대로 슛!
섹스가 끝난뒤에는 미소를 지으며 품에 안겨오는데..
정태는 야간에 시간에되면 그때마다 보고싶은 여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