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도 좋고 무한도 좋고, 그래서 크라운에 갔습니다.

박실장님과 미팅

누구랑 SS 무한을 할까 하다가 소라를 추천 받았네요

애인모드로 엄청난 섹스를 할수있다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대기 좀 하다가 소라 만났습니다.

성형느낌 1도 없는 러블리한 와꾸녀 소라

떡감 좋을 밖에 없는 엉덩이 빵빵한 글래머 소라

방에 들어가자마자 소라가 야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바로 SS섹스 1차전 시작했습니다.

가운을 채 벗기지도 않고 벌리기만 한채로 BJ를 하더니

저를 눕히고 그 위로 올라타서 박아버리는........

그녀의 섹스러움에 나의 존슨은 풀발기!

넣자마자 뜨겁게 감싸는 느낌.....역시 SS!

그렇게 여상으로 쿵떡쿵떡 따먹히다가

소라의 뷰지와 배위로 원샷 발싸!

(SS라도 안에다 싸면 안됩니다!)

빠르게 뒷정리하고 침대에 누워 애인모드로 스킨십을 했고,

소라가 계속 입으로 손으로 뷰지로 엉덩이로

제 존슨은 금새 스멀스멀 힘을 차렸고,

소라가 다리를 M자로 벌리며 박아달라고,,,,,,,,

와.....이렇게 여자가 적극적으로 들이대는데 참으면 안되겠죠?

그대로 SS섹스 2차전 달렸습니다.

키스도 미친듯이 찐하게 하고,

정상위로 여성상위로 뒤치기로 옆치기로 자세 바꿔가면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흥분하기 시작한 소라의 입에서는 섹드립이

아래쪽 뷰지에서는 봇물이 터져나오는 섹스를 했네요

2차 발싸도 소라의 뷰지 위에다가 쫙 하고 싸버렸네요

소라가 많이 싸서 뜨거워서 좋다며 야하게 쳐다보며 키스를.....

한번더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무한스킨십을 했고,

그렇게 SS섹스 3차전으로 물 흐르듯이 이어갔습니다.

둘다 땀에 애액에 젖을데로 젖은,,,,,

한마디로 농밀한 섹스를 끝도 없이 했네요

3차전 후에도 소라가 쉬지않고 존슨을 공격했습니다

시간이 좀만 더 있었으면 4차전 까지 했을지도.........

진짜 성욕강한 여자친구 만나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은 소라와의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감 최대치 찍은 즐달 즐섹이었습니다.

SS무한샷 소라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