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크라운에 야간에 방문해서 이유를 만났습니다.
원래 달림계획이 있던건 아니였는게 갑자기 시간이 생겨서 달렸죠
급달은 내상인거 아시죠? 하지만 ... 하지만 ... 하지만!!!!!!!!!!!!
이유를 만나서 초즐달해버렸습니다. 아니 지명삼고싶은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입장하니 완전 이쁜언냐가 저를 반겨줍니다 몸매는 글램스탈이요!
정말 끈적하고 섹시한 애인모드....애인보다 더한 애인모드
이런게 애인모드지 하며 물고 빨고 시간 내내 저를 농락하네요
1차 사정 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괴롭힙니다
방금 찍 한걸 잊기라도 한듯 동생 바로 기립합니다
그럼 뭐 있나요? 바로 2차전 돌입해서 붕가붕가 즐겼지요 ..ㅎ
3차전은 아무래도 바로는 힘들더라구요
이유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대화를 유도했고 천천히 시간을 만들어갔죠
중간중간 스킨십을 이어갔고 그렇게 우린 다시 3차전에 돌입 ....
1,2차전보다 유독 불 같이 뜨거웠고 질퍽했던 것 같습니다
마무리로 시원하게 갈겨주고 침대에 그대로 철퍼덕 ....
이유가 정리 후 다시 저에게 다가옵니다 ... 이제는 무섭네요 ㅠㅠㅠ
짧게 남은시간은 이것저것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고
퇴실 전 그녀의 손길에 자지가 또 발기하는걸 보고 후다닥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