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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게 풍겨오는 복숭아의 야릇함이 향기롭네요~
묵혀니치라

복숭아 .... 뭐 너무 유명하죠?

근데 저는 아직 그녀를 만나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그녀를 만나기로했죠


처음 들어왔을때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실장님!   

스타일 미팅 때 찾으시는 언니있냐고 하시길래

복숭아라고말했더니 1시간 반을 기다려야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아주 기대하고 찾아온만큼

느긋하게 씻고 티비보면서 기달렸다 드디어 복숭아 접견!! 


하드함과는 반대로 귀염스타일에 애교도많고 애인모드도 상당해요

분위기도 편하게 잘맞춰 주시고 간단하게 애기 좀 하다가 안쪽으로 이동해서 샤워를..


솔직히 여태까지 너무 기대하고 가면 실망한적이 많았는데 정말 명불허전이더군요

너무이뻐서 계속 보다가 용기를 내서 스윽 스킨십을 해봤습니다

가슴은 C컵에 매우 이쁘게 생겼고 알몸이 아주 맛나게 생겼네요

의자섭스 해주는데 기술이 엄청좋아요 이때는 앞쪽만 섭스 해주거든요?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은 서비스는 젖치기..ㅎ 젖싸 갈겼어요 어차피 무한이라


쉬는시간없이 침대로 와가지고 또 서비스 받았죠

이때는 뒤쪽부터 섭스 들어옵니다 똥까시 깊게 들어오고 자극이 상당해요

가만히 누워만있을수 없으니까 저도 복숭아 눕혀버렸죠

부드러운 키스부터 시작해서 진짜 거침없는 키스까지 역립반응도 상당하더군요 

편한분위기에서 연애도 충분히 즐기다가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구멍이 좁아요  


꽉꽉 물더군요  


자세 여러번 바꿔도 싫은 내색 없이 바꿔주고 마인드는 정말 최곱니다~ 

시원하게 발싸하고 꼭 끌어안고 언니의 체온을 원없이 즐겼네요 

언니의 귀주변 머리카락있는곳에서 풍겨나오는 샴푸냄새?

그거 어떤흥분제보다도 치명적입니다


무엇보다 지금 후기를 쓰며 제일 기억에남는 장면이 있는데

복숭아의 조개에서 물이 주르륵~~ 흘려대는 장면이였죠 ....ㅎ

정말 명성그대로입니다. 최고의 시간을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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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28 19:55:4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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