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전 미리전화해서 지금가도되는지 문의하니

친절하게 편한시간에 오라고 말씀해주시네요

도착해 발렛을 맞기고 올라가니까

어서오라고 인사해주시는데 뭔가 반겨지는 느낌이네요

실장님이 미팅을해주시는데 이쁘고 슬림한 가슴도 좀 있음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해달라고한거네요ㅋㅋ"

실장님이 지금이를 추천해주시고 저도 바로 믿고 보기로했습니다

그냥봐도 얼굴이며 몸매가 와~ 소리나오는 와꾸입니다

섹시충만한 얼굴에 야시시한 눈빛~

관리를 열심히한지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 감탄나오는 몸매랑 얼굴이었습니다

복도로 손잡고 들어가니 바로 가운을 벗기고 의자에 앉혀서 빨아주기 시작하네요

지금이가 빨기 시작하니 서브들도 여러명 붙어서 절 만져주고 빨아주고

한두명이 빨아주는게 아니라 정신없이 빨렸다라는 말이 완전히 맞는 분위기네요

좋아서 헤롱거리고있으니 방으로가자고하는 지금이ㅋㅋ

방에 입장하니 자기도 옷을 벗고 안아주네요

침대에 눕히더니 바로 딥키스와 애무를 시작하고 절 괴롭히는데

어구어구 아주 좋고 확달아오릅니다

어느정도 맛보기였는지 일으켜 세우더니 다시 탕으로 손잡고 데려려가는데

ㄲ추가 뜨겁고 가라안질 않습니다

샤워하고 침대로 돌아와 같이 누워 부비부비하면서 얘기를 나눠보는데

매끈한 피부를 만지는 재미가 좋아 손을 떼고 싶지 않았습니다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다 지금이가 다시 딥키스를 시작으로 애무를 하는데

스킬이 상당히 뛰어나 참기 힘들었네요

혀도 잘쓰고 손이랑 입술이랑 같이 쓰는데 화려한 몸놀림입니다

역립도 잘 받아주며 역립할대 표정도 살짝을 구경해보는데

눈을 감고 느끼는 표정이 아주 일품이고 야릇해버리네요

위로 올라와 먼저 시작해주고 다양한 포지션으로 말을타다 힘들었는지

위에서 절 끌어안고 딥키스를 하며 엉덩이로만 방아찍는데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저도 힘을 좀 써보려고 정자세로 포지션을 바꿔서 하는데 더 깊게 더 세게해달라는

귓속말에 더 흥분되고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가득히 분출을하니 정리를 빠르게 마치고 저한테 돌아와서 안기네요

조금남아있는 시간에도 꼭 붙어서 놀다가 아쉬운 이별을 했는데

지금이 자주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