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 자자하게 나있는 지현이를 보러 미리 전날부터 예약잡았습니다~
지현이가 출근부에 나온다고 뜨자마자 전화해서
예약 잡고 즐거운 마음으로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샤워를 견건하게 하고 맞이한 지현이 오~잔망미 넘치는 귀엽고 이쁜 얼굴
어리네 라는 말이 저도 모르게 나왔는데
지현이가 자기 어리다고 아직 20대라고
말해주는데 이런 영계를 어디서 구해오셨을까~대단하네요
완전~어리고~이쁘고~귀여운
남자가 지현이보고 안 반하면 문제가 있는거같은 그런 외모입니다~
애교있는 졸귀탱이 성격에 밝고 명랑하고
먼저 적극적으로 터치도 잘해줍니다
먼저 씻으러가자고 말라고 샤워를 간단히하고 튜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전 튜브서비스를 한다길래 그 기대감으로 온던데 아가씨까지 이뻐버리니
더~더~좋았고 튜브서비스를 말로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그냥 물다이보다 더 안정감있고 작은몸으로 이리저리 움직이면
찐득하게 타주는 튜브서비스가 개꼴렸습니다
2샷으로 결제하고 온거라 여기서 한다고할까 하다 조금 참았습니다
침대로 샤워를 마치고 와서 눕고 귀여운 몸으로 다시 애무를 해주는데
거울에 비치는 몸매가 야릇하고 섹시한 소악마 느낌이었네요
서큐버스가 빙의한거같이 섹시한 눈매로 딥키스를 퍼부으면서 여상으로 합체하고
여상에서 끌어안고 박아대다 찌릿찌릿한 느낌에 사정을 했습니다
2번을 다 해야지라는 마음이 초반에 들었는데 한번하고 나니 힘들어서 그만할까했지만
지현이가 절 가만두지 않네요
투샷이면 무조건해야한다면서 키스를 하고 다시 애무를 해주고
이번에 뒤로하자면서 뒷치기로 자세를 잡아 흔들다 제가 힘들어하니
손으로 빼준다면서 핸플로 열심히 해주면서 기어코 두발을 발싸하게 만드네요
어린친구가 이런 마인드가 있다는건 축복인데
다음에는 무한으로 볼까하는 마음도 먹었습니다~
어리고 이쁘고 귀엽고 졸귀탱이인 지현이
나올때마다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