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과에 큰가슴을 말씀드리니 나나를 추천해 주십니다
짧은 대기시간동안 실장님과 애기 좀 하다가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언니방으로 이동하네요
와우~ 엄청난 슴가가 바로 눈에 들어오네요
전체적으로 글래머에 큰가슴 스타일 생각하시면 되실듯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애기좀하다가 탈의를 합니다
만질맛이 나는 몸매네요 자꾸만 손이가는 스타일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고 의자 서비스를 받는데 아흐~ 역시나 좋습니다
꼼꼼하면서도 부드럽고 자극적인 손짓과 혀놀림
마무리 깔끔하게 하고 물기를 닦고 침대로 갑니다
이번에는 제가 좀 하고 싶어서 그대로 침대로가서 눞히고 역립을 시작하는데
아래를 만져보니 키스만으로도 이미 달아올라서 축축하네요
가슴을 빨아재낄때는 또 즐기는 표정이 나오고..
클리와 함깨자극을하니 신음소리와 함깨 침대 이불을 움켜잡으면서 몸을 비트는데 흐믓하네요
한참을 나나에게 역립을 하다가 이번엔 나나가 서비스 진행합니다
침대위에서 특별할껀 솔까없지만 나나 특유의 분위기 좋더군요
그리고 동생이 풀발기되있을대 CD를 씌우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위에서 격하게 움직이면서 신음소리를 냅니다
허리를 격하게 흔드는데 어후 정말 얼얼할 정도네요
신호가 와서 펌핑속도를 올려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서로 부둥켜앉고 애기좀하다가 담배하나 피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그냥 예술입니다 괜히 top1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