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안가길 잘했네. 완전 찰떡궁합
애플안마 야간에 완전 찰떡궁합 수빈이와 화끈한 시간 보내고왔습니다
역삼동에서 한잔 먹고 귀가 해야 하는데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
친구놈이랑 실장님께 전화해서 시간만 예약하고 갔습니다
미팅하면서 꼭 잘하는 언니로 추천 부탁드렸더니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수빈이입니다
키는 165정도에 가슴은 B컵쯤 뽀얀 피부에 긴생머리인데 아주 깔끔한 이미지 입니다
밖에서 봐도 한번은 뒤돌아볼만 매력적인 외모와 대화시 말투나 목소리도 외모에 걸맞게 정말 좋습니다
입장했을때는 수줍어서 그런가 낮을 좀 가리나 싶었지만 10초만에 무장 해제하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재잘거리는데 귀여운면도 있는거 같기도 하고 너무 제스타일이라
얼굴만 봐도 이렇게 좋은데 탈의하고는 거의 뭐 정신을 놓았네요
물다이서비스 해주면서 어찌나 기술이 좋던지
앞뒤로 아주그냥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애무해주고
수빈이의 탱탱한 피부로 전해져오는 바디서비스와 감동의 BJ에 제동생은 눈물을 머금고 울기직전이었습니다
잠깐 물 한모금 마시고 눈을 마주친 순간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키스를 시작으로
뜨거운 분위기 유지하며 엎치락 뒤치락 서로의 애무에 녹아들어갔습니다
수빈이는 정말 가식없이 모든 상황을 즐기는듯 귓가에 울리는 신음소리와
활어같은 반응에 수빈이의 무한매력에 풍덩 빠져버린듯합니다
무기를 장착하고 삽입시 연애감은 극도의 흥분상태가 더해서 그런지
수빈이의 속이 그렇게 깊고 따듯할지 몰랐네요
정말 제 스타일인 수빈이 너무나 자주 볼듯한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