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 놀러갔다가 너무 편안하게 쉬고나와 틈만나면 찾게되네요
어떤 스타일을 봐야하나 고민하며 걸어가니 금방 도착
계산하고 잠깐 실장님이랑 미팅하면서 외모는 관계없이 어린친구로 추천좀 해달라하시니
실장님이 저보고 선수라며 영계 언니 한명 보여준다며 이름은 뽀삐라고하네요
준비 시간이 조금있어 기다리다가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마주한 뽀삐는 외모는 관계없다했는데 외모까지 완벽한 핑크핑크 언니를.. 너무 감사합니다 실장님
어린친구라 잘해주라했는데 저도 모르게 긴장하고 있으니
뽀삐가 음료 한잔주면서 대화를 거는데 4차원 매력쩌는 MZ 기분 너무 좋습니다
얘기좀 하고 놀다가 욕실로 들어갓는데 뽀삐 알몸은 그냥 한번 안아보고싶을 정도 너무 이쁩니다
물다이서비스는 고생시킬 필요없이 바로 패스하고 침대에서 바로 시작합니다
애무실력은 큰 기대는 안했는데 왠걸 제 성감대를 이미 파악이나 한듯
여기저기 구석구석 아주 섬세하고 정성스레 해주는데 신선놀음이 따로없습니다
눈이 절로감키며 신음이 나오고 손에 힘이 꽉들어가며
특히 BJ해줄때는 입에더 발사할뻔했네요
빠는 압이 좋다해야하나 아무튼 입안의 따듯한 온기와
부드러운 혀가 제 동생을 사정없이 괴롭히는데 너무 좋습니다 천국이네요
정말 열심히 빨아주는 덕분에 컨디션 좋은 동생이 가만있지를 못합니다
고무장갑을 착용한 후 그냥 올라타는 뽀삐
허리돌림도 자연스럽고 침대위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려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제 동생도 오랜만에 맘에드는 영계를 먹어서인지 평소보다 일찍 발사하게되었는데
마무리하고나서도 제 곁에 붙어 케어해주는 마인드까지 너무 좋습니다
일단 어리고 이쁘고 몸매좋고 서비스도 꼼꼼하고 뭐하나 빠짐없는 뽀삐
당분간은 애플에 자주 와야할 이유가 또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