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이를 추천받고 한번봤는데 너무나 만족하는 시간이라 한번더 보기로 결심하고 애플로 마실 나갔다 왔네요 ㅎㅎ
가는길에 예약을하고 시간이 좀 남길래 커피사서 입성
다정이도 저를 기억하는지 편안한 분위기로 가다가 첫만남에서는 볼수없던 처세가 보이네요
뭐지 이런 매력도 있었나 싶어 보니 다정이가 맞긴한데 너무 좋네요
애교를 부려대며 저를 유혹하니까 저는 그냥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서비스 이런건 다 재쳐두고 얼른 씻고나와 알몸상태로 꽁냥거리며 장난치다
급발진 분위기로 저를 덥쳐오는 다정이
역시 몸매 만큼이나 화끈합니다 키스부터 찐하게 들이대면서
애무해주는데 제 몸이 예민한건지 다정이가 잘하는건지 아님 둘다인지 ㅎㅎ
온몸에 꼬여가며 신음이 나왔네요 부끄럽지만 숨길수가 없었습니다
저를 한껏 달궈놓은 다정이가 자세를 바꿔 눕더니 자기도 애무해달라는 표정을 쏴주길래 제가 맛보기 들어갑니다
탱탱한 피부결을 느끼며 손으로 쓸어줬더니 지그시 눈을 감는 다정이
빨기좋게 서있는 가슴을 천천히 빨아주다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다보니
다정이의 몸이 뜨거워지는게 바로 느껴지네요
신음이 터지면서 몸매라인을 훑으며 내려가 최종목적지에 도착하니 물이 터지고 난리가 났습니다
둘다 식식 거리며 무기를 착용하고 시작하는데 다정이의 쪼임은 또 맛봐도 너무 좋네요
정자세로 찔러 넣으니 다정이가 팔다리로 저를 휘어감으며 키스해주는데
진짜 애인이랑 하는거 같기도하고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바로 발사했네요
개인적으로 지명은 안두는 스타일인데 다정이는 볼떄마다 매력이 터지면서
환상의 떡감을 자랑하니 계속 생각나는듯
어디가서도 비쥬얼만큼 마인드도 좋은 언니는 만날수는 없다 생각합니다
다음 휴무일에도 다정이를 보러오기위해 일단 총알 아껴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