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한잔하니, 여자를 먹고 싶더라 그렇다고 헌팅,나이트 가기엔 너무 귀찮고
이럴땐 클럽안마에 가서 노는게 최고!!!! 별다른 고민없이 택시에 몸을 맡겼다.
오페라에 도착해서 보니, 나처럼 외로운 남자들이 있더라
실장님이 스타일미팅을 해줬다 최대한 와꾸녀로 부탁했다
실장님이 확인을 하고 오더니, 루비를 매칭해줬다.
실장님의 매칭을 믿고, 샤워하고 클럽으로 들어갔다.
루비와 만났다. 존x 이쁘다 진짜 진짜 너무 이쁘다
유인나씽크에 섹시한듯 하면서도 귀엽고 세련된 스타일이다
몸매는 슬림하고 가슴은 B컵이라고한다. 딱 내가 원하던 스타일이었다.
클럽안으로 들어가서 서비스 받았다. 루비가 좐슨을 빨아줬다
양옆으로 서브매니저가 들러붙었다 그래 이게 클럽이지~ 신났다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랐다 어느새 cd가 껴지고, 옆에서 섹스하는걸 보면서
나도 섹스를 했다. zon나 꼴릿하더라
복도에서 서비스받고 방으로 들어갔다. 서브매니저도 들어와서 담배폈다.
다들 성격이 좋다. 신났다. 그리고 나서 침대에서 서비스 받았다.
부드럽게 천천히 꼼꼼하게 잘한다 똥까시도 부드럽게 천천히 꼼꼼하게 한다.
바디서비스 받고 나도 애무를 실컷 해줬다. 루비는 zon나 잘 느낀다.
봉지를 빨때부터 반응이 좋다. 삽입하고, 피스톤질할때 반응 지린다.
진심으로 뻑이가는 표정! 오르가즘 느끼는 표정!
그 표정이 지린다. 그대로 봉지에 싸버렸다. 뒷정리하고 같이 담배한대 더 폈다.
시간이 좀 있어서 밖에 클럽으로 나가서 구경했다.
다들 섹스하느라 정신없더라. 다음에 또와야지!! 다짐을 하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