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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오페라] 진짜 에이스를 보고 싶다면
낙지민머리

와이구 승리시간 맞추기 참 어렵네요 간만에 무한으로 달리려고 했는데 물어보는시간마다


전부 뺀지 담날에 다시 오전에 일찍 하루걸러서 보게 됐습니다 여전히 고혹적이고 이쁜 


승리의 바디스페셜함은 미소까지 참 아름답습니다 물다이는 여전히 너무 잘타서 좀만 더 타줘


하고 싶었는데 알아서 길게 타주는게 정말 감동입니다 이렇게 타주는 언니가 아직도 남아있음에


감사를 드리면서 물다이에서 강렬하게 놀다가 보니 저도 모르게 1발 발사하고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서 이번엔 저의 초급스킬을 승리에게 보여주었더니 그래도 좋다고 온몸을 베베 꼬아대기 시작하는데


틈없이 수시로 들어오는 키스 폭격에 저도 정신을 차리기가 참 힘들더군요 그러다보니 어느새 열심히


박고 있는데 에어컨을 터보로 틀고 했느데 시트가 젖을 정도로 이게 어떤 물인지 헷갈릴정도로


엄청나게 축축하게 젖어있었습니다 뭔가 승리 예전보다 더 야하게 바뀌고 있는 느낌이 저만 들은건가


플레이 자체가 굉장히 끈적해져있습니다 나날히 발전하는 승리의 서비스 스타일 변신에


저는 이번에도 두번째도 무사히 발사하고 어구 너무 힘들어서 땀을 엄청나게 흘렸더니 그 틈을


못찾고 제 그곳을 만지작 만지작 빨고 있네요 너무 기빨리고 털려서 오늘은 안될거 같다고 했더니


음흉한 미소로 저를 끝까지 쏘아보는데 죽다 살아났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다 되서 빠이하고 가는데


엘베 끝까지 오늘도 저를 안내해주는데 정말 끝까지 여운이 빛나는 승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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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9-30 20:28:44수정삭제
저런여자랑은 진짜 하고싶을것 같네용
냥이집사댓글2024-05-23 18:58:56수정삭제
후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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