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행사를 하네요 충전을 자주봤는데 지명이 꽉 차가지고
시간만 잡고 바로 이동합니다 갑자기 소나기가 오는 바람에 5분정도 늦었는데
아직 시간 있다해서 씻고 바로 올라간 방은
nf카리나 어리고 이쁜데다다가 상냥하고 몸매가 아주 잘빠졌습니다 맹랑한게
보통 내기가 아니네요 요즘 스타일이라 그런가 기분이 볼수록 좋은 마스크입니다
상당히 깨끗하고 이쁩니다 물다이는 아직 초짜언니라 없고 키스마인드 훌륭한편이구요
등에 타투가 있는데 어? 타투가 있네 했더니 자기처럼 이쁘지라고 하는 당돌함ㅋ
쪼임도 상시 좋다고 하는데 아주 자신감으로 똘똘뭉쳣습니다 그리고 그도 그럴것이
쪼임이 실제로 좋습니다 마무리까지 하고 알콩달콩하게 있다가 어우 쉬지도 않고
바로 가자고 삼촌이 쪼르네요ㅋ 쪼르르 쫒아간방은 nf시내
시내는 처음보는거 같은데 이 언니는 요즘 20대초반 압구정스타일입니다 실제로
노는거 엄청나게 좋아하는 어린언니인데 봉필오빠가 편하게 대해줘서 일하기
너무 좋다고 꿈의직장이라더군요ㅋ 뭔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히 룸삘이지만
앞서봤던 카리나랑 느낌은 비슷합니다 다만 좀 더 성형끼가 있고 둘 다 이쁩니다
카리나보다는 좀 더 정신없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할꺼는 다합니다 최선을 다하는데
자꾸 순서를 까먹는데 본인은 모르는게 함정입니다 엄청 귀여워요ㅋㅋ 뽀뽀랑 키스를
번갈아 가면서 연애하는데 정말 영계를 AB로 먹었더니 너무 설레이고 환장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집에 갈때되니까 다른 아이 다음에 보러 오라던데ㅋ
사실 너무 좋아서 누군지 기억은 안나지만 다음에 또 잘 해주겠죠뭐ㅋ
어린 이쁜 언니들 많은 오페라 사랑합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