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인은 스타일이 약간 확고한 편입니다.
와꾸, 몸매 이 두가지는 정말 달림에서 빼놓을 수가 없죠
서비스? 본인에게 서비스는 그다지 의미가 없습니다 .....
흥분된다며 찡긋거리는 이쁜얼굴과 꼴릿한몸매만 있다면
그녀와의 섹스는 홍콩보다도 더 멀리 떠날 수 있습니다.
오페라에 방문했고, 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죠
굉장히 친절하시고 스타일에 딱 맞춰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름은 러블리였고, 와꾸, 몸매가 정말 뛰어나다고 추천해주셨죠
뭔가 믿음이있었고, 실장님을 믿고 러블리를 만나기로했습니다.
멀끔하게 씻고나와 실장님과 함께 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방에서 나를 반겨주던 아이. 그녀의 이름은 나의파트너 러블리
침대에 앉아 그녀의 얼굴을 응시하며 대화를 나눴죠
대화에 영혼을 실을수가 없었습니다 .... 그냥 빨리 따먹고싶을뿐
그래서 그냥 덮쳐버렸습니다 .... 러블리도 잘 받아주었습니다.
하얀피부의 몸을 천천히 탐하며 러블리의 반응을 살폈고
자연스러운 신음소리, 섹스하기에는 더 없이 충분히 젖은 러블리의 보지
합체를 위해 콘을 착용하고 그녀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지긋하게 눈을감고 키스를 하며 섹스를 즐기는 듯한 모습
자연스러운 그녀의 반응에 나는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고
러블리와의 시간을 더욱 활활 불태울 수 있었네요
혹시 본인이 와꾸족이신가요? 아니.. 와꾸족이 아니더라도
안마를 즐겨 다니는 분들이라면 달림리스트에 러블리 꼭 추가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