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만난 나의 지명녀. 단비
나의 최애지명 단비의 출근소식을 들었습니다.
한동안 단비를 안본지 꽤 되었네요....
이래저래 일이 있어서 그 동안 못보고 있다가
오랜만에 달림을 계획했고 단비의 출근소식을 알았으니 찾아가야지요^^
비록 대기는 길었지만 그래도 그녀를 접견할 수 있었네요 휴...
대기하며 한참을 뒹굴뒹굴 .... 그래도 시간은 흐르나 봅니다.
나의 차례가 되었는지 스탭분께서 안내를 해주셨고
방에서 단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단 번에 알아채고는 반갑게 인사해주는 그녀! 정말 보고싶었다.....
오랜만에 만난 단비는 여전히 이쁘고, 섹시했습니다.
그리고 애교스럽게 나의 품으로 안겨오며 나의 심장을 들었다놨다.....
이게 진짜 얼마만인지 침대에앉아 엄청오래 대화를 나눴네요 ㅎ
차피 단비와의 만남에서 그녀의 서비스는 딱히 중요하지 않기에
충분히 대화를 나눈 후 그녀와 침대에서 시간을 가졌네요
여전히 나의 애무에 자극적으로 반응하던 단비
뜨거운 애액을 흘리며 나를 더욱 흥분시키던 그녀의 모습
단비와 함께한 침대에서의 시간은 여전히 격렬했고, 화끈했습니다.
눈 앞에서 살랑이며 나를 유혹하던 그녀의 엉덩이
나는 미친듯이 그녀와 키스를 즐기며 그녀의 동굴에 쑤셔대며 사정했네요
모든 연애가 끝나고 품에 안겨 한손으로 계속 내 잦이를 만지는 단비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에 우뚝선 잦이를 부여잡고 퇴실했습니다 ....
이 여우 같은 아이에게서 언제쯤 헤어나올 수 있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