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려놓고 즐깁시다. 루비가 그렇게 만들어줍니다.
야간실장님과 미팅을 하는데, 첫 마디 "루비봐봐요"
아무얘기도 없이? 그럴 땐 뭔가 있다는거죠
루비가 활짝 미소를 지으며 반겨줍니다
첫 인상이 방실방실 미소가 귀여우면서 좋았네요
160중후반 정도 되어보이는 기럭지에 떡감좋은 슬림몸매까지!!!!
복도에 앉아서 루비와 아이컨택을 하며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죠
좌우로 서브매니저들이 들어붙어서 화끈하게 애무를 해주는데 .....
이거 원 눈과 손과 입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는 순간이었네요
대화를 나누고 샤워 후 침대에서 진행되는 서비스
루비의 서비스는 한 마디로 지렸다....?
서비스를 하다가 진한키스를하고, 69자세로 역립도 즐기고 ...
뭔가 자연스럽게 섹스까지 바로바로 이어지는게 진짜 좋았던?
그리고 루비의 뜨거운 눈빛과 신음소리 지리는쪼임.... 오지게 싸버렸습니다
다양한 자세로 루비와 신나게 즐겼는데
짜증없이 오히려 자기는 어떤자세에서 더 잘느낀다며 이야기하던 루비
발싸하고 나가기 전까지 계속해서 무한 키스와 스킨십
서비스와 애앤모드 둘 다 끝내주는 여인을 만났습니다 .... 역시 실장님 추천!!!
퇴실 후 실장님과 후미팅을 하고 복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