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스를 보고 후기를 쓰는날이 오다니 ㅎㅎ
일단 언니 소개하자면 진짜 변태스럽게 하드코어한 언니입니다 ㅋㅋ
막무가내로 들이대는건 기본이고 거희 제가 따먹는 느낌이랄까요 ㅋㅋㅋㅋㅋ
전 그래도 오페라 야간 아가씨들은 웬만하면 다 본거같은데 그중에서도 아니
어디 안마를 가도 이런 아가씨는 보기힘들거같네요 ㅋㅋ 색이 강해도 너무강해요 거희 뭐 일본야동에서 볼법한..
남들과의 타협은 없으며 오히려 섹을 즐겨하는언니 일반적인 방식으로 물다이부터 시작하는데
이것도 좀 다릅니다 방식은 똑같은데 뭔가 제가 혼나는 기분이랄까..
그렇게 훈계?를 당하고나서 침대로 왔는데 제가 뭐 딱히 할것도없이 그냥 언니가
알아서 다 해주는데 거희 뭐 조롱당하면서 삽입도 언니가먼저 ㅋㅋ
근데 이게 또 신기한게 발사는 되네요 연애하면서 막 얘기를하는데 정신이 없다보니
뭔지 가물가물한게 섹얘기긴했는데.. 아무튼 진짜 키스 컨셉하난 죽입니다
이런언니 정말 어디서도 찾아보기힘들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렌만에 재밋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