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술자리가 잦아졌네요~
술자리가 잦아지니 당연히 달림에 대한 욕구도..ㅠㅠ
그러나 여유가 많지안다보니 모아모아 풀을 달리기로 정했습니다
성유리실장에게 전화넣고 출발~!
저번에갔을땐 사람이 많아서 한번에 많은 아가씨는 못봤는데
이번엔 아홉시쯤가서 15명은 봤네요 운이좋았다는
오늘따라 어리고 이쁜애들이 많네요.. 눈호강 제대로ㅋㅋ
친구들이랑 쭈욱 보다가 몇몇 찍은애들중 마인드 괜찮은아가씨들 추천받았습니다
서영라는 이름의 아가씨엿는데 가장 기억에 남았던게
들어오자마자 제 그곳을 만져줬던게 가장 기억에 남았고
느낌도 좋아서 즐겁게 놀거같은 예감이였습니다
서로 호구조사좀한뒤 현란한 조명과 노래소리와함께 신고식받고
안주로 물빨좀 할짝해주고
업소 이름에 맞게끔 끈적하고 질펀하게 놀아?습니다.
아가씨들이 잘노니까 저희들도 덩달아서 신나게 논듯하네요
중간중간에 과감한 터치도 해보다가 그러다 제동생 그곳도 뽑힐뻔했네요
너무 짧음 룸에서의 시간이 후딱 지나가고 마무리 서비스!
풀은 참좋은게 올라가기전에 일단 달구어서 안달나게 한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인것도 같습니다
전투받고 구장으로 바로 이동!!
구장에서 일부로 조절하면서 진상좀 부렸는데
너무 착하게 다받아주는 서영..
진짜 평상시에 야동보면서 해보고 싶었던거 다해보고ㅋㅋㅋㅋ
그렇게 즐거운 떡?을 즐기고 편~안한 마음으로 집가서 꿀잠 잤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