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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짓살을 맛있께 빨면서 흥건하게 적셔놓고 박아박아
떠날랏꼿

날도 더운데 밖에는 옷차림이 여기저기 꼴리는

스타일로 다니는 여자들이 많아서 더 욕구가 치솟네요ㅋ

하필 일이 없는 날이라 집에와서 좀 탐색하다가

원안마 찾아보구 조조할인 가격이 좋아서 방문했습니다.

추천은 츄를 추천받았네요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로 말씀드렸더니 추천을 해주셨는데

보니까 딱 아담하고 떡감좋은 몸매에 귀염귀염하게

생겨서 떡칠때 찰지겠다 싶은 몸입니다.

미드도 적당하게 봉긋 솟아있고요

대화 잘통하고 성격 밝아보여서 좋았습니다. 

가끔 우울한듯 어두운 언니들 있는데 그런 스탈은

질색하는 지라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물다이에서 탱탱하고 찰진 몸으로 비벼줄때 느낌 진짜좋고

엎드린 상태에서 꼴려 쥭을뻔했네여

앞으로 돌아서 흡입하면서 빨아주는데 손으로 비비면서 느낌 최고로 좋았습니다.

끝내고 샤워하면서 닦아내구 나서 무릎꿇고 

오랄을 해주는데 빨아주는 보습을 보니까 또 흥분이 막 되면서 바로 박고 싶어졌네요

제가 침대로 빨리 가자구 해서 츄가 애무를 계속 이어나가고

제가 흥분이 최고로 달아올라서 츄의 가슴을 만지고

빨면서 자세를 내려와서 보짓살을 맛있께 빨면서

손으로 꼭지를 살살 만지면서 애무했더니 신음소리를 내면서

들썩이고 저는 그때 삽입하구선 츄에게 키스했더니

입술을 빨고 혀를 내밀어 넣었더니 입술과 혀를 빨아주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완전 최고로 흥분 되었습니다.

가슴 만지고 빨고 다리 벌리고 박으면서 하다가 

마지막에 뒤치기로 돌아서 엉덩이 꽉 잡고 팍 싸버렸네요ㅎㅎ

너무 찰지고 맛있는 떡감이었습니다 

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3-03-12 20:35:41수정삭제신고
이런스타일 참 괜찮은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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