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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을 맛깔나게 해주면서 바로 꼴리게 해줍니다.
딸렐루야


날은 점점 더워지고 뒤척거리다 보니 화끈하게 떡한번 치고
땀한번 빼고 나면 좋겠다 싶어서 원안마로 갔습니다.
시원하게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담배한대 빨면서
미팅하구 나서 비비안으로 추천받아서 바로 마저 
담배 다 피구 나서 바로 안내 받아서 봤는데
이야 색기 있게 생겨가지고 새침한듯 하면서도
성격이 되게 밝고 친화력이 좋았네요 

밤에 더워서 못자고 뒤척이다 꼴려서 왔다고 하니까
푸하하 웃으면서 나도 그럴때 있다면서 
대화도 잘맞춰 주고 더우니까 샤워 시원하게 
시켜준다고 같이 들어가서 샤워기로 조금
물 시원하게 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부드럽게 거품내서 살살 여기저기 깨끗히 씻겨주고서는
다 닦고 나서 고양이처럼 앉아서 제 자.지를 
살포시 물더니 입으로 물기를 닦으면서 
오랄을 맛깔나게 해주면서 바로 꼴리게 해줍니다.

그리고 다시 침대로 가서 애무하면서 
혀로 온몸을 고양이처럼 핥아 대면서 손으로 
자.지를 살살 만지면서 반꼴정도 되니까 
입으로 다시 넣어서 스크류바처럼 깊게 넣었다 
뺐다가 하면서 추릅추릅 하면서 엄청 맛있듯이 빨길래
저도 육구로 돌려서 비비안 보.지를 
낼림거리면서 빨아댔더니 움찔거리면서 아흥아흥 
소리를 내면서 조용히 박아달라구 하네요 ㅋㅋ

그래서 시작하자구 하구선 서서히 삽입하구 나서
가슴 살며시 잡고서 혀로 꼭지 살살 돌려가면서 
점점 깊숙히 박기시작하니까 그때부터 비비안 몸이 뜨거워지고
저도 점점 달아오르면서 정상위로 박아다
앉아서 마주보면서 박다가 뒤치기로 박는데 
힙이 아주 탱탱하고 찰지게 힙업되있고 박는 맛이 나네요
뒤치기 자세로 키스할때 진짜 쪼임도 좋고 
흥분도 최고였습니다

마지막 신호가 와서 앞으로 비비안을 돌려놓고
다리를 벌리고 강강강 파워 피스톤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다 하고 나서 집에 오니까 완전 숙면하고
떡도 화끈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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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12 20:38:12수정삭제신고
다음에 또 좋은분 보실꺼라 생각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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