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구는 쌓여있고 잠은 안오고 프로필보다가 원으로 향했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진주
아담한 키에 태닝한듯한 구릿빛 섹시한 피부와 색기있는 와꾸
야심한 밤에 혼자왔냐고 하길래 너무 몰려서
못참겠어서 왔다고 하니까 너무 솔직하게 말한다고
재밌다고 웃네여 대화 그렇게 재밌게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물다이 받는데 제가 쫌만 해도 쌀거같다고 하니까
살살하겠다고 하는데도 제가 너무 몰려있어서 그런지
참기가 힘들었네요 제가 반응하는거에 따라서 세심하게
조절하면서도 부드럽고 기분좋게 서비스 해주고
빨때도 정성껏 음미하면서 천천히 빨아주는데 느낌이
신호가 올것 같으면서도 기분은 좋고 참을 수 있을만큼
정말 최고로 잘 빨아줬습니다
침대에 와서도 진정시키고 다시 몰입하기 시작했는데
키스하면서 자연스럽게 애무를 주고 받아다가
서로 점점 물빨모드로 서로 빨고 핥고 하면서 흥분이
최고로 달하고 삽입하고 나서도 박다 보니까 이제
적응이 됐는지 진주의 아담한 몸을 잡고 들고 박듯이 박았더니
진주가 반응이 점점 격해지면서 소리가 숨넘어 가듯하고
저도 점점 흥분이 터질 거같아서 침대에 진주를 눞힌채로
다리를 들어올리고 그대로 삽입하다가 끝냈습니다.
나온 양을 보더니 오빠 진짜 몰려있었나보다고 하길래
니가 맘애 들어서 더 나온거 같다고 하니까 담에
자기 또 보러와서 더 많이 싸달라길리 알았다고 하고
그때는 투샷으로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싼다고 농담하고 나왔네요 ㅋㅋ
야밤에 갔다가 개운하게 물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