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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파묻고픈 가슴...
머리머리빔
그동안 찾으면 쉬는 날이고,
출근 날이면 제가 바쁘고 해서
근 3달 만에 달래를 만나고 왔습니다.

정말 어찌나 보고 싶었는지...
달래방으로 들어가는데 시선이 향하는 곳은
역시 달래의 가슴...
얼른 D컵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싶었네요.

시원한 커피 한잔하면서 서로의 근황을 묻다,
씻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즐겨봅니다.

찐하게 키스를 나누다 가슴부터 애무해주는 달래...
그러다가 점점 아래쪽으로 내려갑니다.

내 동생이랑 반갑다고 입술로 인사해 줍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예사롭지 않은 혀놀림,
폭풍 애무해주는 달래...

점점 흥분되면서 격렬하게 빨아대기 시작하고,
저도 역립으로 호응해 줬습니다.

달래의 몸을 구석구석 빨아주니 반응이 점점 뜨거워지네요.

그러다 다시 달래의 사까시가 이어지고,
어느새 연장 착용 후 깊은 삽입.
달래의 야릇한 신음소리와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고,
거기에 쪼임까지 좋으니 뭐라 말할 수 없을 만큼 좋았습니다.

그렇게 한 시간이라는 시간은 빠르게 흘러 예비콜이 울리고,
급 집중해서 달래의 뒤태를 감상하며 시원하게 쌌습니다.
달래등이 촉촉히 젖은 걸 보니 흥분이 가라앉지 않네요...

여유만 되면 한 타임 더 보고 싶은데...
요즘 지갑님이 몹시 힘든지라ㅠ
나중에 또 보자는 약속을 하고 나오는데,
왜 이리도 발걸음이 안 떨어지던지...

조만간 투잡 뛰게 생겼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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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5-11 14:55:43수정삭제

다음에 또 좋은분 보실꺼라 생각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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