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06741번글
후기게시판
나만의 에이스고 싶은 욕심이...
0뉴비0
2020-12-21 오후 5:10:19
352
늘씬한 키에 청순 와꾸라 인기 많은 것도 이해가 가지만,나만의 에이스고 싶은 욕심이... 항상 보면 지명이 많아서 예압이 있네요일찍 도착한김에 느긋하게 샤워도 하고 짜파게티도 하나 먹으면서 기다렸습니다
시간 맞춰 안내에 따라 올라갔더니 반겨주는 승현이~역시 복도에서부터 휘감는 그녀의 애무와 대범함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의자에 비스듬히 앉은 제 허벅지에 올라와 훅 들어오는 딥키스하며콘 끼고 삽입까지 스피디하게 이뤄지는데 위에서 바람직한 쪼임과 혀놀림으로~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이 참 좋네요^^
방으로 이동해 근황 토크 좀 하다가 시작하는데 투샷을 하기에는 시간이 애매하고...투샷같은 원샷을 하자고 얘기했더니 웃겨 죽을라 그르네요;; 진심이었는데ㅋ아무튼 좋은 분위기에서 승현이가 애무를 해주는데가슴과 입술을 이용한 꼴릿한 끈적한 애무는 역시 대단하네요곶휴가 어마 무시하게 빳빳해져서 얼른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콘 끼고 몸을 일으켜 마주 보고 앉은 자세로 허리 반동을 이용하여 팡팡 튕겨 주는데감촉 좋은 가슴의 촉감에 꽉 다물어 주는 봊이가 아래위 다 호강시켜 주네요그렇게 여러 자세로 즐긴 뒤 마무리는 역시 정자세,승현이를 눕히고 정자세로 세차게 박아대니 방 온도가 후끈해 집니다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며 집중해서 사정하니 한가득이네요;;진짜 두 번 쌀 걸 한 번에 싸버린 듯ㅋ
남은시간은 승현이의 가슴에 얼굴을 부비며 여운을 즐기다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