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에 다녀왔습니다 입구에서 친절하신 주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안부를 주고받다 그동안 못봤던 하나언니를 추천해 주셨어요
계산하고 씻은다음 사우나에서 도시락 한 그릇 뚝딱하고 쉬고 있으니 부르네요
안내받아서 엘베타고 하나보러 출발했습니다
예쁜 외모에 깨끗한 이미지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하나가 반겨주네요
어렸을때 참 좋아하던 얼굴 스타일이라 심쿵하네요ㅎ
말도 참 이쁘게 하고 언니 성격도 굉장히 밝습니다
잘 웃고 보는 내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복도에서 간단하게 맛보기를 하고 방으로 이동했어요
오늘은 애인모드가 땡겨서 물다이는 패스하고 바로 침대모드로 들어갔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하나가 애무를 해주는데 BJ느낌이 참 좋네요^^
와꾸대비 기대 이상의 서비스라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뭔가 수줍어하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고
나중에 안 사실인데 일한 지 얼마 안 됐다고 합니다ㅎ
그래도 할 거는 다 하네요~
연애반응도 참 좋았어요~ 가식적이지 않은 리얼 움직임이랄까
느낄려고 할 때 키스로 흥분을 고조시키는데 저도 덩달아 텐션 업 되네요
정말 좋은 달림에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