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많이 쌀쌀해지고 몸도 뻐근하기도 하고
이럴때는 역시 안마만큼 좋은 곳도 없습니다
안마도 받고~ 서비스도 받고~
생각난 김에 낮에 잠시 짬을 내서 피쉬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직원들 응대랑 실장님들 매우 친절해서
항상 대우받는 느낌입니다 ^^
사우나에서 시원한 녹차한캔 들이키면서 주실장님과 스타일 상담할때
밝고 세련된 언니로 부탁드렸더니 아민이 추천해주시네요
씻고나서 프로필이랑 후기를 잠시 검색했는데 평도좋고 좋네요
우선 첫인상은 룸삘도 나면서 정말 세련미 넘치네요
바디도 탄탄해 보이고 비쥬얼도 굿이였습니다 ^^
복도에서 간단하게만 맛보기 인사를 하고
아민이 손잡고 방으로 가서 잠시 티타임을 가졌는데
이언니 굉장이 밝고 유쾌한 성격을 가졌네요
주실장님 진짜 취향저격 해주셨어요ㅋ ㄳㄳ
간단하게 씻고 본격 야릇한 서비스를 선사하는데
전체적으로 서비스도 잘하고 골반이 이뻐서 떡감이 굉장히 좋아요
방심했다간 순간 울컥 나올뻔했지 뭡니까ㅋ
정말 오랜만에 하얗게 불태운 시간이었어요
끝나고 안마도 추가해서 받았는데 역시 오랜 명성대로 명품 안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