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외로움에 쓸쓸함이 더해졌지만
육체적 쾌락 생각 하나만 가지고 피쉬로 서둘러 출발했습니다ㅋ
도착하니 친절하신 주실장님과 카운터분이 격하게 반겨주셨어요
자세한 설명과 함께 스타일 미팅도 진행했죠 미팅 후 결정된 하나
160초반키에 어찌 보면 아담할 수도 있지만 이쁜 비쥬얼에
볼륨감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비율이 훌륭하네요~!!
첫 만남이지만 어색하지 않게 대화도 잘 이끌고
씻겨주면서 백허그로 붙어 제 똘똘이를 살살 만져주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진짜 애인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허벅지 위에 앉아서 키스할때는 정말 로맨틱 했네요ㅎ
본격적으로 연애할때는 이건 뭐...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만족감을 느꼈어요
뭔가 해야 할 일 하는 것처럼 기계적인 모습이 아닌
나와 계속 소통하면서 나를 기분좋게 해주려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
웃는 모습도 정말 매력적이고 다음주에도 하나보러 또 와야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