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 프로필을 훑어보다 에이의 엉덩이에 꽂혀 냅다 달려가고 말았습니다
예약을 하고 갔는데 너무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밥먹고 샤워하고ㅎ
아무튼 안내받아 도착한 곳에는 섹시한 몸매로 에이가 뙇~!!!!
라인 좋고 특히 엉덩이가 봉긋한 애플 힙이라 엉싸가 하고싶은... 쿨럭...
탄력적인 하체가 하비욧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망상은 잠시 넣어두고 복도에서 맛보기좀 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침대에 앉아 에이와 녹차 한잔하며 쓰담쓰담 하는데 피부결도 참 좋네요
성격도 밝으면서 싹싹하니 인기 많을듯합니다
샤워하고 역립으로 제가 서비스를 해줬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요
섹소리도 야릇하고 제 혀에 반응하는 액션감도 쩌네요
젤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맑고 풍부한 수량
콘돔을 착용해도 뜨겁고 촉촉한 진입감
꽉 잡아주는 쪼임은 놀랍습니다
한동안 정지상태로 쪼임을 느끼면서 키스를 하다가
천천히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니 그에 맞춰 반응하는 에이의 하체
점점 속도를 올리자 액션도 커지고 신음도 커지고...
질척거리는 아랫도리를 느끼면서 뜨거운 발사를 했습니다
아 물론 서비스도 굉장했고요 정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박음직한 몸매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에이의 엉덩이가 자꾸만 아른거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