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다 민들레를 보고 왔습니다
예약이 한 건 펑크났는데?? 너무 괜찮은 언니라고~
특이하게 다른 이름으로 엣지라는 이름도 쓰는듯하네요
대기시간이 살짝 있어서 샤워도하고 도시락하나 먹으면서 기다렸어요
번호를 부르는데 두구두구두구 괜시리 떨리네요ㅋ
엘베문이 열리니 청순하고 이쁜언니가 있습니다
작은얼굴에 몸매도 너무 이뻐요~ ^^
나도 모르게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게 되네요
몸매도 그렇고 움직이는 민들레 언니따라 눈이 계속 움직입니다
앞태도 무시무시 하지만 뒷태보고 빨리 박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ㅎ
물다이는 패스하고 언니와 간단히 씻고
침대로 와서 바로 애무부터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 쓸고 내려가는 언니의 애무
강하게 애무하는게 아닌 부드럽게 꼼꼼하게 정성껏 빨아주는데
오래 애무를 못받고 얼른 하고 싶다고 말하고 말았네요ㅎ
언니가 생긋 웃으며 BJ하면서 콘을 씌우고는 여상위로 올라옵니다
매력적인 표정을 하며 앞뒤로 리듬을 타는데 쪼이는 맛도 일품이였어요
여상위도 얼마못하고 아주 자연스럽게 정자세로 바꾸었습니다
다른 자세로도 더 해볼까 했지만 느낌이 너무 좋아서 집중하고 달렸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시간이 꽤 남았지만
한시간 더 보고싶어 물어봤더니 뒤에 예약이 있다고 하네요ㅠ
아쉽지만 남은 시간동안만 꽁냥꽁냥하다 나왔습니다ㅎ
너무 편안하고 좋은 분위기라 시간도 금방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