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지경의 박음질... 구슬 땀방울이 뚝뚝...
오랜만에 칼퇴근~!! 이럴땐 한번 달려야죻ㅎㅎ
후딱 피쉬로 달려갔습니다~!!
발렛부장님도 참 친절허니 입구부터 기분이 좋네요^^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지하 사우나에서 샤워를 합니다~
담배하나 피고 있으니 실장님이 미팅하러 오시네요
이쁘고 마인드 좋은언니 부탁드렸음돠~ 지우언니 추천해 주시네요~!!
20분쯤?? 만화책좀 보고 있으니 모셔주신답니다~ 두근두근~
엘베타고 이동 문이열리고 지우가 문앞에서 빵끗 웃으면서 인사하네요^^
딱 제 스타일입니다~!! 속으로 쾌제를 부르고 고추는 불끈불끈 하네요ㅋㅋ
옆 의자에 앉아 가운을 살짝 풀어헤치고 잠시 맛보기를 합니다~ 아주 좋아요~
지우가 정성스럽게 비제이를 해주는데 나도 모르게 허리를 흔들고 있네요
입봉지가 아주 맛나요~!!
지우 손잡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담배탐하면서 잠시 진정좀 시키고 다시 돌격~!!
키스!! 역립!! 애무!! 육구!! 자연스럽게 자세 바꿔가며 흥분을 고조시켜봅니다
진짜 이언니 생각보다 엄청 밝히네요~ 유후~
봉지는 질척거리고 고추는 빳빳허니 콘 장착하고 바로 삽입합니다~
짜릿하게 빨려들어가는데 이 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지우와 함께 리듬에 맞춰 미친듯이 흔들며 무아지경으로 박음질을 했네요
헉...헉.....대며 마지막 힘을내어 분출~!! 구슬 땀방울이 뚝뚝 떨어지네요...
지우가 고생했다며 땀을 닦아주는데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습니다ㅠ
벨이 울릴때까지 꼭 껴안고 부비부비하다 퇴실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