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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권} 논현-5월스파] [나리] 시원한 마사지의 차관리사님과 애교있고 싹싹한 나리씨와으 기분좋은 만남 [ 안치환 님 ]
관리자


① 방문일시: 09 28 (월저녁 6시 30분

② 업종명스파

③ 업소명: 5월스파

④ 지역명: 논현

⑤ 파트너 이름: 차관리사님, 나리씨

⑥ 스파 경험담:

먼저 09월 원가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주신 관리자님과, 원가권에 협조해주신 5월스파 사장님과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월요일 서울 강남에서 타회사와 회의가 생겨, 회의 빨리 끝나고 그냥 집에 올까 하다가, 그냥 달리고 싶어서, 5월 스파 구입을 했구여, 달리러 갔습니다. 업소 위치는 전철역에서 걸어서 1~2분 거리입니다. 

업소 도착해서 원가권 보여드리고, 방 안내받고 방에서 옷버고 기다리고 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여.


마사지 해주시면서 압 괜찮냐고 물어봐주셔서, 괜찮다고 했답니다. 마사지 손압이 적당하니 좋아여 좋아. ㅎㅎ


마사지 뒷쪽 시원하게 받으면서, 이런저런 애기 나눴구여, 앞으로 누운다음, 마사지 해주시는데, 역시 딱 좋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ㅜㅜ 바로 쌀거 같은 느낌이었네여.


전립선 마사지 하고 있는데, 아가씨가 들어왔구여. 관리사님은 즐겁게 보내세여. 하면서 나갔습니다.


아가씨 첫 인상은 애교있고 통통한 아가씨였습니다.  아가씨는 저한테 마사지 잘 받았냐고 물어봐서 잘 받았다고


했구여.ㅎㅎ 아가씨한테 이름 물어보니, 나리라고 하네여. 고향은 부산이구여.


오빠 서비스 시작할께여, 하면서 왼쪽 다리부분부터 빨면서, 왼쪽 젖꼮지 빨고, 오른쪽 젖꼭지 열심히 빨았구여,


사까시 해주는데, 알까시 해주면서 정성스럽게 빨아주네여, 그러다가, 저한테 관전할래여, 물어봐서, 관전이


뭐냐 물어보니, 69자세에서, 69는 안되고, 아가씨거 보는것만 된다고 했습니다. 나리씨꺼는 털이 많이 없네여..


하면서 왁싱했냐 하니, 그렇지는 않다고 하였네여. 그러다가, 오빠 제가 시작할까여? 그렇게 물어보면서 입으로


콘돔 씌우고, 밖아대기 시작하는데… 바로 쌀꺼 같더라구여, 그래서 자세 바꾸자 하고, 정자세로 바꿔서 시작하려


했는데..ㅜㅜ, 이미 쌌네여.


나리씨는 절 위로해주면서, 많은 오빠들 그렇다고 하더라구여.


샤워실 같이 가자고 하면서, 절 깨끗히 씻겨줬습니다. 나가서 샤워하러 가기 귀찮지 않냐고 하면서여. ㅎㅎ



나리씨와 같이 방을 나왔구여, 전 짜파게티 달라고 하고, 음료수 꿀물캔, 헛개차 마시면서 휴게실에서 기다리고


맛있게 짜파게티 먹고, 밖으로 나오는데 실장님께서 아가씨, 마사지 어떠셨냐고 물어보셔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기분좋게 집으로 왔습니다.



총점업소평점은 10점만점에 9실장님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나리씨 외모몸매는 10점만점에 8점입니다. 살이 통통하지만, 가슴은 자연산 C라 좋았습니다.


       그대신 마인드는 10점만점에 12점입니다. 싹싹하고, 서비스정신이 몸에 배였습니다.




총평마사지 시원한 차관리사님과, 애교있고 싹싹한 나리씨와의 기분좋은 만남

 


추신: 프로필에 나왔는는 몸무계는 절때 아닙니다. 그보다 최소 5키로 이상은 더될거 같아여.


       육덕 좋아하시면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저한테는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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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5월스파실장댓글2020-10-06 23:02:20수정삭제신고
회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최고의 서비스로보답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5월 스파 직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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