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도 있고 궁금하여 5월 스파 실장님에게 "오늘 오후 2시에 이용하려고 합니다. 이용이 가능하면 주소를 찍어
주시면 도착하여 연락 드리겠습니다."라고 했더니 주소를 보내주었고 도착하여 전화 달라고 하여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준비하여 도착하여 전화를 드렸더니 가게 앞에 주차하고 들어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차 요원에게 차키를 주고 업소에
들어가니까 안내요원 키를 주면서 사워하고 가운 입고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키를 받아 옷을 벗고 사워실에 들어가
보니 사워실이 아주 깨끗하고 정리 정돈이 잘 돼 있었습니다. 여유롭게 사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나가니 실장님이 다가와
서 매니저를 사진 찍어 후기에 올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마스크 쓰고 핸폰을 가지고 안내요원을 따라 마사지실로 따라갔
습니다. 따라가는데 양옆이 유리로 되어 있었는데 보니까 예전에 안마했던 곳 같았습니다. 그리고 마사지실에 갔더니 마
사지실이 아주 넓었고 그리고 사워실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리고 벽에 앞에 거울이 붙어 있었습니다.
좀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이 마스크를 받아 벽에 걸어 줍니다. 그래서 나는 가운을 벗어
벽에 걸었습니다. 그래서 배드에 엎드려야지요? 그러니 웃으면서 엎드리라고 합니다. 엎드리면서 예명을 물으니 장관리
사라고 합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맛사지를 받습니다. 관리사님의 사는 곳은 인천이라고 하고 나이가 40인데 결
혼을 안 했다고 합니다. 마사지를 하는데 목부터 하는데 오일을 발라 마사지를 합니다. 목 맛사지 받으면서 오일 발라서
마사지 하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왼쪽 어깨 오른쪽 어깨 그리고 팔 그리고 다리 쪽으로 계속 맛사지를 합니다. 원래 왼
쪽 어깨부터 시계 방향으로 맛사지를 하여 마친다고 합니다. 맛사지를 거의 마치면서 찜질을 할 거냐고 하길레 해달라고
했더니 엎드린 상태에서 큰 수건을 덮고 그 위에 따끈한 수건을 얹어 놓으니 따뜻하니 피곤을 확 풀립니다. 그리고 관리사
님이 올라가서 발로 밟아 줍니다. 그런데 오른쪽 장단지를 밟는데 많이 아파서 물으니까 오른쪽 어깨가 굳어 있어서 그렇
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다 밟고 나니 등에 덮었던 찜질 수건들이 식었습니다. 그 다음에 찜질을 마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고추를 살살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하니 바로 빳빳해 졌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마치니까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마사지 관리사가 나가면서 좋은 시간보내라고 하며 나갔습니다. 매
니저가 들어 오길레 예명을 물으니 해나라고 합니다. 키도 크고 몸매가 아주 굿이었습니다. 가슴은 B+인데 수술을 했습
니다. 만지니 딱딱합니다. 나는 A+도 B컵도 B+도 좋은데 좋았습니다. 해나 매니저가 내 왼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오른쪽
가슴으로 옮겨 애무하더니 바로 고추쪽으로 옮겨 고추를 애무하는데 애무를 잘 합니다. 그리고 이쁘다고, 몸매 좋다고, 가
슴도 내 원하는 가슴이라고 하니 매니저가 참 좋아합니다. 고추를 애무하면서 언제 CD를 장착했는지 여상으로 시작합니
다. 해나 매니저가 여상으로 펌프질을 하길레 나는 해나 언니의 가슴을 만지는데 좀 딱딱합니다. 한 동안 여상으로 펌프질
을 하다가 체인지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체인지 하여 먼저 해나 언니의 가슴을 애무하고 키스하려고 하니 키스는 안 된다
고 합니다. 가슴을 애무하다가 삽입을 하여 펌프질을 합니다. 그리고 해나 언니의 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 펌프질을 하며 앞
과 옆을 보니 거울에 우리의 섹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는데 그림이 참 좋았습니다. 후배위로 하자고 하니 자세를 취해 주
었습니다. 후배위로 펌핑하는데 너무 좋았다고 앞과 옆의 거울을 보니 더 흥분되었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내가 손을 짚고
펌프질을 하는데 참 좋았고 처음 해 보는 건데 괜찮고 좋았습니다. 한 동안 펌프질을 하는데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체인지 하자고 하니 해나 언니가 누었습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펌프질을 하는데 시간 다 됐는지 벨이 울립니다. 벨이 울려
도 사정이 안 돼 열심히 펌프질을 하니 느낌이 와서 피치를 울려 펌프질을 하니 신호가 오더니 사정을 하는데 참 좋았습니다.
사정을 하고 한 동안 끓어 앉고 있다 고추를 빼니 해나 언니가 CD를 정리해 주었고 해나 언니가 나에게 나가서 씻으라고
하고 해나언니만 먼저 맛사지실 옆에서 씻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매니저가 여러 번 자세를 취하여
찍었는데 마음에 맞는 게 없었고 그리고 밖에서 데리러 와서 다음에 찍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오니까 안내 요원이
안내해 주면서 라면이나 짜빠게트 중 뭘 드실 거냐고 하여 짜빠게트라고 하니 씻고 나와 식당에 기다리고 있으면 끓여 오갰
다고 하여 씻고 나와 식당에서 기다렸더니 안내요원이 짜빠게트를 가지고 와서 맛있게 먹고 물 한 컵 마시고 나왔더니 카드
를 주면서 10번 이용하면 1회는 B코스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알았다고 하고 그리고 마스크게 옆에 있어서 하
나 가지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