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동창만나서 저녁을 먹으면서 반주한잔하고 마사지받으러 함께 다녀왔습니다
동반할인 1만원씩 받고 결제를 하고 샤워하고 나와 담배피면서 기다립니다
직원을 따라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기다립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와 인사를 나누고 엎드려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엎드린채로 있으니 여기저기 만져보시더니 근육이 많이 뭉쳐있다고 하시네요
제 몸을 여기저기 마사지 해주시면서, 몸에 대해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마사지도 정말 열심히 해줍니다
제가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마사지를 다 해주시고 시간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게 재밌게 해줍니다
찜질 마사지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다 해주시고 나가시는데... 어후 오랜만에 진짜 몸에 힘이 쭉 빠질만큼 좋았어요
진솔 매니저... 들어오면서부터 밝게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탈의를 한후
배드 위로 올라와서 지체할 틈 없이 바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애무 실력도 남다르고... 정말 말 그대로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어주고, 애무도 성의있게 해줍니다
기분좋은 애무가 끝난 뒤 장비를 씌워주고 여성상위로 시작을...
허리 돌림도 장난 아니고... 연애감도 아주 죽입니다... 쪼임도 완전 대박이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