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2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히트
④ 지역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아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연말이라 술자리 끌려 다녔더니 몸이 힘드네여 ㅠㅠ
마사지로 활력을 불어넣고자 낮에 시간내서 히트다녀왔습니다
주간 이벤트 B코스 11장 결제를 하고 씻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를 합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와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엎드려서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압을 체크하면서 등부터 꾸욱 꾸욱 눌러줍니다
대화는 자제하고 서로 마사지에 집중을 합니다..졸음이 오면서 시원하고 좋습니다
찜마사지 여부를 물어봅니다
받겟다고 하니 뜨꺼운 타올을 등위에 쌓아주고 발로 밟아줍니다
몸에 열이 나면서 시원해짐이 느껴지고
뒤로 돌아 누워서 얼굴에 팩을 해주고 반바지를 벗고 꼴릿한 전립선을 들어갑니다
자극적으로 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160초반에 단발머리에 슬림하고 보기 좋은 몸매 로리한 아라언니 들어옵니다
서로 반가운 인사를 하고 꼭지부터 소리를 내면서 빨아줍니다
밑으로 내려가 한입에 존슨을 물고 혀와 입술을 사용하면서 BJ를해줍니다
아라언니의 손과팔을 만져보니 되게 부드럽습니다
CD장착하고 아라언니가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아라는 방아를 찧고 저는 아라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집니다
힘들다고 저보고 해달라고 해서 아라를 눕히고 실력 발휘를 합니다
신음소리로 보답을 하는것 같아 더욱 열심히 집중해서 실력을 선보입니다
자세를 바꿔서 가느다란 허리를 잡고서 펌핑을하니 신음소리가 더 커지고
거울로 비치는 제모습은 야동속의 한장면을 연상케 합니다
더욱 야릇하고 좋습니다..점점 신호가 옵니다
예쁜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깊게 박아주면서 시원하게 발사를하고
바로 누워버리니 아라가 뒷정리를 하고 샤워장으로 데리고가 깨끗이 씻겨줍니다
가운이랑 입혀주고 열쇠까지 챙겨서 저를 곱게(?ㅋ) 보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