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22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히트스파
④ 지역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수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씨가 은근히 추워서 몸도 뻣뻣해지는것 같아 마사지로 풀겸 히트다녀왔습니다
마사지 1시간 으로 코스를 정하고 11장 계산을 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흡연실에서
담베를 하나 피고 방으로 따라 갑니다
잠시후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와 엎드리라고 합니다
마사지를 받고있으니까 몸이 노곤노곤 하니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최고로 잘하는거 같습니다 (마사지샘은 정샘)
끝날때즘 되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야 한다며 바지를 벗기고 전립선을 마무리 하니 매니저님이 들어왔다
수빈 언니가 들어옵니다
외모는 민필이지만 몸매가 후덜덜 합니다
전립선마사지를 받고 나서 인지 기본 애무에 발사를 할거 같아 꾹참고 버티기 ㅋㅋ
본격적인 연애로 돌입을 합니다
말캉한 가슴을 만지면서 정상위에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를 잘하고 샤워서비슬받고 퇴실~
라면이나 짜파게티를 먹고 가겠냐고 물어봐서 라면을 먹고 쿠폰 도장까지 받고 발걸음 가볍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