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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렸다 비누
럽다이브

비누의 후기를 보자마자 자지에 피가 쏠리기 시작했다

크라운으로 향했고 비누를 초이스했다

역시나 나 같은 사람들이 많았다 대기가 3시간 ...?

어차피 시간은 많았고 시간에 맞춰 씻고나와 비누를 만났다


비누를 보자마자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완전 구릿빛에 찐하게 태닝을 한 비누

이쁜 D컵 슴가에 엉덩이도 빵빵한 스타일이라 그런지

한국인 보단 섹시한 외국여자를 보는거 같은 기분이였다


내가 비누를 방에 데리고 온 이유에 대해 짧게 설명을 해줬고

비누는 그런내가 맘에 들었다는듯 그 자리에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서비스를 받을 타이밍은 이미 지났다 나는 이 시간에 집중했다

비누를 눕혔고 약한 신음을 흘리며 내 애무를 받았다

이걸론 부족했다 비누가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고싶었다

한번더 BJ를 부탁하고 콘을 장착함과 동시에 비누의 안으로 들어갔다

좁았다 무는 느낌이 엄청났다 비누가 컨트롤 하는게 아니였다

이건 비누의 보지가 작고 좁았기에 느낄 수 있는 것이였다

강하고 깊게 비누를 탐했다 그럴수록 비누는 반응하기 시작했다

어줍짢은 애무에 반응하기보단 삽입에 더 느끼는 여자였던것이다

자세를 바꾸며 더 강하게 비누를 몰아부쳤고 드디어 터졌다

이젠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이며 섹스에 몰입하기 시작한 비누

후배위에서 자지를 쑤셔줄땐 내 템포에 맞춰 물결치던 비누의 엉덩이

손이 움직일뻔했지만 겨우 참았다 그만큼 참기 힘든 유혹이였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더 강하게 허리를 흔들며 비누의 보짓속을 휘저었다

자신의 성감대가 자극되는건지 더 많은 물을 흘리고 더야한 소리를 내던 비누

일찍 시작된 연애는 예비콜이 울리기 직전까지 이어졌고

그렇게 난 구릿빛 섹시녀를 정복할 수 있었다


다시 먹고싶다 다시 먹어야만 하는 여자였다

어쩌면 한국남자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원하던 스타일의 여자가 아닐까싶다

내가 찐으로 흑인을 먹어본적은 없지만 먹는다면 이 맛이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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