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랑 같이 원래는 근처에서 소주한잔 먹고 집에 들어갈라했는데
얼굴도 얼굴이지만 서비스가 정말 죽이네요
날씨도 선선하니 좋고 기분도 은근 업되서 함 달리자고 어디갈까 하다가
제가 알고있는는 곳으로 가자고 유명하다고 꼬득여서 택시타고
출발했네요 입구에서 최이사님께 전화드리니 금새 나오시네요
스타일좋고 인상좋은 우리 사장님
룸으로 안내받고 맥주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니 오늘 손님이 좀 있는 날이라고
하네요 역시 내가 놀고 싶은 날은 남도 놀고 싶은 날이더라고요 ㅎ
대기시간 물어보니 한 20분 정도 ㅇㅋ하고 초이스 기달리니 첫조에 4명
다음조에 6명 마직막조에 5명 봤네요 그래도 언니들이 다들 평균 이상은 되네요
그중에서 최이사님 적극추천으로 연아이라는 아가씨 초이스했네요
하얀얼굴에 섹기 가득한 눈웃음 거기다가 치마가... 너무 짧아서 팬티가 다보이네요
깜놀했습니다. 거기다가 티팬티까지 눈이 호강하네요 초이스 완료후 통성명하고
술 먹는동안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옆에서 얼마나 분위기 잘맞추는지
스킨쉽도 기분좋게 강약조절하며 해주는데 애간장이타네요
그렇게 놀다보니 룸타임이 벌써 끝이났네요~~~~
이렇게 기분좋은줄 처음 알았네요 룸분위기 좋게 잘 노니 .. 기분좋은 마무리는 따라오네요
정말 친구들만 아니었으면 한타임 더 끈었습니다.
나중에 최이사님 들어오셔서 물어보니 아리씨가 가게 Top5 라고 하네요~
역시 에이스는 왜 에이스인지 알거같네요 얼굴도 얼굴이지만 마인드가 정말 죽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