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이와의만남
인사할때부터 맘에 듭니다
마실꺼 주까 하길래 커피 마시면서 손잡고 이야기 조금 하다가
나연이에게 내가 연애를 조금 오래하니까 본게임 하자 그러니까
탕에 왔으니까 자기한테 모드걸 맡겨달라 합니다
샤워 양치하는데 발 까지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물다이는 패스했고
침대로 이동
등부터 애무 시작 엉덩이 다리까지 하고
애무 하는데 꼼꼼이 씻겨준 이유 알겠습니다^^
엉덩이 조금 들으랍니다 일명 존슨
손으로 만지는데 손기술도 좋은편입니다
아주 후달리게애무 해주고 오래 해 줍니다
엉덩이 제 쪽으로 돌려서 69자세 해줍니다
69 조금하고 나연이 눕히고 역립 해 주는데
꽃잎 예쁩니다 반응도 괜찮으며 물은 많은 편은 아니고
나연이 오빠 잘 하네 하면서 많이 다녔구나 하는데 조금 찔립니다
이제는 체인지 해서 누워있으며 제가 애무 받을 차례입니다
당연히 해 줬으니까 받아야죠^^그쵸
가슴 부터 허리라인 따라 애무하고 존슨 애무하는데
스킬 괜찮습니다 오래 해주고 저는 손잡지 말고 그냥 입으로 해 주는게
좋아서 손잡지 말고 해 달라합니다 나연이 열심히 합니다
이제 cd 장착하고 나연이 위에서 펌프질 하는데 처음에는
끝에만 약간 넣다가 조금 지나서 끝까지 넣고 팍팍하는데 사운드
좋고 잘 느낍니다 나연이 갑자기 자세 약간 변형해서 얼굴이
제 다리 쪽 보고 다시 펌프질 합니다 세게 세게 해 줍니다
오빠 힘드니까 오빠가 해 줘 합니다
제가 그 자세에서 일어서 뒷치기 하는데 사운드 반응 좋고
깊이 들어가는듯 엉덩이 약간씩 뒤트는데 기분 좋습니다
이제 정상위하는데 물어주는 느낌도 좋고
쪼임도 좋고 나연이 느끼는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체위 하면서 기분 좋게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