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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몸매 슴가ㅋ빵댕이는 당해낼자가 없다ㅋㅋ몸매 감도 쩌네ㅋ
에스메랄다


혼자가기는 뭐해서 친구불러다가 한잔같이하고

재오픈했다는 가인으로 입장


걍 몸매좋고 마인드 좋은 사람으로 추천해달라고했더니 

태닝한 언니 좋아하냐고 물어보셔서 좀 좋아한다고했더니ㅋㅋ

해리를 빠르게 추천해주심ㅋㅋ몸매 쥑인다고 말씀해주네여ㅋㅋ


누가 웃으며 손잡는데 오! 섹쉬하고 이쁨ㅋㅋ

의자에 친구랑 나란히 앉으니 가운 풀고 밑에 내려가 시작되는 비제이타임ㅋ


작았던 아래동생이 금방 커져버리고 다른 여인들도 달라붙어 꼭지랑 귀를 빨고

몸을 부비부비하길래 엉덩이랑 가슴이랑 마구마구 만져버림ㅋㅋ

꺄르르 거리는 언니들의 웃음소리와 아래에서 비제이하면서 촙촙거리는 소리랑

같이 들리면서 위아래도 다 찌릿찌릿함ㅋㅋ


이제 방으로 들어가자면서 엉덩이 살랑거리면서 해리방으로 gogoㅋ

가슴도 크고 이쁘고 특히나 엉덩이가 올라가있는 애플힙

몸매 쥑인다고하시더만 실제로 보니까 몸매 미쳤음ㅋㅋ

몸매가 밸런스가 좋고 큰 S자를 그리는 쎅스러운 몸매의 소유자ㅋㅋ


일상대화만 하고 씻는데 씻겨주는 해리 몸매만 봐도 계속 아래동생은 죽질 않음ㅋ

이미 너무 커진 상태에서 엎드려서 물다이 받으려니까 꼬도 좀 아픈데

해리가 바디를 꼼꼼하게 잘타줘서 나도 모르게 신음이 질질 흘러나옴ㅋㅋ

뒷판끝나고 앞판 받을때는 이미 너무 커져서 폭발직전의 아래동생을 양손으로

부여잡고 비제이를 너무 오래해줘서ㅋㅋ참느라고 애국가 여러번 부름ㅋㅋ


침대에서 누워있으니 복도에서 한두명씩 언니들이 들어와서

너나할거없이 또 애무해주다가 해리가 샤워장에서 나오니까 후다닥 나가버림ㅋㅋ


침대에서는 내가먼저 역립에 들어가서 바들바들 떨림을 느끼면서 흐르는 액을 쪽쪽ㅋ

조개에 얼굴을 묻고 애플힙을 부여잡고 비비고 빨고ㅋㅋ

허리를 튕기는 활어반응 나오면서 참지 못하고 넣어버리는 해리ㅋㅋ


성공적인 도킹으로 위에 신나게 흔들고 있는 가슴을 꽉잡다

뒤로 자리를 바꿔 아름답게 톡 튀어나온 애플힙을 잡고 기립근을 바라보며 발싸!!


너무 빨리해서 아쉬워하는 나한테 좋았다고 자긴 몇번이나 갔다고 말해주면서

또 와서 하면되지라고 토닥토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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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16 16:32:58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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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떡이는자
슴가애호가
직장상사c씨
알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