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예약없이 방문해서 실장님이랑 오늘은 누구를 봐야할지 대화중에
슬랜더에 여리여리한 이쁜 아이라며 승연언니를 추천해주시는데~
당연히 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보통 추천해주는 아가씨들 중에서 실패한적이 없었던 기억이라서요~
-클럽
간단한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주섬주섬 갈아입고 안내받아보네여
그래도 기다리는 시간없이 금방 진행해주셔서 좋네요
여러 언니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하얀피부를 지닌거같이 보이는 승연씨
아주 슬림하고 늘씬한 몸매였던게 첫인상이고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외모가 돋보였습니다~
서브언니들이 같이 만져주고 승연언니는 아래에서
소세지를 물고 쳐다보면서 생긋웃어주네요~
서브언니들도 여러명 붙어서 알ㄲㅅ에 비제이까지 다해주는데~
승연씨뿐만 아니라 다른언니가 내 파트너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네요ㅎㅎ
-마인드
딱 참기 힘들다라고 느낄때쯤 승연언니와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가고
같이 앉아서 천천히 살펴보니 단아한 얼굴로 착 달라붙어있고
여성스럽고 슬림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얼굴과 몸매에다가
엉뚱한 매력이있어서 재밌네요
-서비스
한번더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물다이말고 나가서 구경해보자하고
승연씨랑 처음엔 팔짱을 끼고 방들을 구경하며 돌아다니다
다른 방 문앞에서 서있고 승연씨가 무릎을 꿇고 비제이해주네요~
다른 손님을 애무하고 있는 언니와 눈이 마주치고 그 언니가 살짝 웃어주는데
아래에선 승연언니가 비제이를 하고 눈 마주친 그 언니가 웃어주고ㅎㅎ
분위기가 아주 묘한게 야릇하네요~
-플레이
흥분되는 분위기를 이어가려고 빨리 방으로 들어와서 서로 너나할거없이
물고 빨기 시작하면서 키스하다가 육구자세로 같이 빨다가 빨리 넣어달라고 재촉했네요~
위로 재빠르게 올라탄 승연씨는 허리를 천천히 흔들면서 눈을 감고 느끼고
한번씩 수줍은듯 얼굴을 두손으로 가리며 신음을 내어주는데~
움직임이 지속될수록 수줍음보다는 본능에 충실해져가면서ㅎㅎ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한손은 힙을 한손을 가슴을 잡고 키스를 갈기며
깊숙히 넣어보는데 쭈걱쭈걱 소리가 격렬하게 나면서 발싸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