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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적극적인 클럽녀~내가 따먹힌듯하다ㅋㅋ
철강팬티




친구들과 한잔하고 마음 맞는 친구와 둘이 입성했습니다

의자에 앉아 실장님께 늘씬하고 서비스 좋은 언니로 해달라고 전하고

친구는 가슴 크고 애인모드 말하네요ㅋㅋㅋ


일단 같이가도 내 파트너가 중요한지라 두근두근 누굴해줄지 기다리는데

셜리!!라는 친구를 정해주시고 친구는 박하 였던거 같습니다

친구놈이랑 샤워하면서 기대감에 부풀어 빨리 씻으라고 재촉하고 같이 들어가는데

제 파트너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 셜리는 이 오빠~하는데 

이쁘고 늘씬한 언니가 환하게 웃으주며 손을 잡고

복도쪽에 걸터 앉고 친구도 옆에 앉는데 

밑으로 내려가더니 아무말 없이 쪽~옥~쪽~쪽~쪼~옥 

다른 언니들도 하나둘씩 다가오더니 쪽~옥~쪽~쪽~쪼~옥

언니들에게 둘러쌓여 친구놈은 이미 보이지도 않고

그렇게 황홀한 타임을 잠깐 보내고 셜리와 손잡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제 겨우 셜리와 얘기해보는데 

하얗고 가녀린 몸선이며 가슴부터 허리까지 떨어지는 라인이며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스타일입니다

얘기는 뭐 큰 이야기는 아니었으나 셜리도 잘 웃어주고 저도 셜리의 목소리를

듣게 좋아 재밌게 얘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친구 뭐하는지 구경가자고 의견을 맞춘디

둘다 깨벗고 친구방으로 가보는데 거긴 이미 물빨중이네요


은근슬쩍 친구옆으로 절 밀어넣더니 셜리도 절 물빨해버리고

잠깐 파트너가 바뀌어 물빨! 물빨!!

처음엔 좀 어색한게 있긴했지만 물빨하다보니까 그냥 즐기자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ㅋㅋㅋ

흥분도가 점점 오르고 이젠 해야겠는데 셜리도 눈치까고 다시 우리방으로 잽싸게 이동해

저를 침대에 눕히고 거침없이 물빨해버립니다

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언니를 침대에 무릎 꿇은 자세로 만들거 저는 침대에서

내려와 그녀의 안으로 힘껏 박았습니다

박아대다보니 언니의 몸이 떨리는 것이 느껴졌고 언니도 뒤에 있는 저의 팔을 잡고

크~~은 신음을 여러번 질러버렸습니다

셜리의 안이 너무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버렸는데 정자세로 셜리의 얼굴을 보고

물빨하며 발싸했습니다


힘들어하는 언니를 꼭 안아주었더니 언니도 편안한듯 눈을 꼭 감고 거칠숨이

진정될때까지 오래 안고있다 이별했습니다

가게를 나오며 친구놈이랑 둘다 좋았다고 며칠뒤에 다시오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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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4 18:56:4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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