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42594번글

후기게시판

와꾸쩌는 MZ언니가 품안에 안겨 울부짓네요~~
생크림쮸스


예약을 하지않고 간거라 실장님과 미팅을 하다가

조심스레 서인이를 보고싶다고했더니

조금 기다려야되는데 괜찮은지 물어보십니다

예약을 안하고 왔으니 어쩔수 없지하고 씻고 쉬고있겠다고하고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오래 기다리지않고 앞에 예약이 취소되어 자리가

비었다며 안내해주는데 참 다행이었습니다ㅋㅋㅋㅋ


서인이를 본적있는지 물어보시는 실장님한테 처음보는데 

평이 좋아서 보고싶었다고하니

서인이 어리고 이쁘고 애교많다고 한번보면 

바로 지명각이라고 극찬을 해주시네요

기대를 품고 서인이를 대면했는데 

귀엽고 섹시한 얼굴 뒤에 어린얼굴도 같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작고 이쁘면서 애교많을꺼같은 마스크

여우상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을꺼같은 새침하고 섹한 얼굴이지만 

어린게 티가 납니다

슬림하고 작은키에 b쯤되는 가슴의 살짝 로리로리한 느낌도 풍기고

벗겨보면 날씬하면서 야시시한 굴곡에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됩니다


첫눈에 반해 방에서 바로 이쁘다고 멘트를 날려주고 칭찬을 엄청하니

찐 애교가 나오며 성격이 나오는데 그냥 반해버렸습니다ㅋㅋ

애교가 진짜 평소엔 듣도 보지도 못한 애교를 보여주고 

매미같이 달라붙어서 같이 있어주는데 너무 잘왔다라는 느낌이 들고 

아까 실장님이 들어가기전에 해준말이 생각납니다

저도 바로 지명각 뽑아버렸습니다

말도 잘하고 발랄하면서 애교가 나와버리니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고 

간단한 입맞춤을 시작으로 소프트하게 부비부비하며 놀다 

같이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와서 본격적으로 해봤습니다


웃으며 애무를 들어오는데 애무스킬도 좋고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어리고 이쁜애가 다 빨아주고 핥아주고 만져주고하는데 안좋으면 남자일까요?ㅋ

역립을 해보는데 애교있는 신음소리랑 흐느끼는듯한 리액션이 혼을 쏙 빼버리게 만듭니다


본게임할때는 저는 나무고 서인이는 매미가 되어 작은 몸으로 저에게 매달려서

떨어지지않고 접착제로 밀착한거처럼 한몸으로 끈적하게 움직이면서 거사를 치뤘습니다


서인이를 이제야 본걸 너무 후회하고 애교넘치고 매미모드 

이렇게 장난아닌 어린여자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냥 바로 서인이 지명각 나와버렸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4 16:56:1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부앙드르렁
천장새앙쥐
토끼가되고싶어
침묵하는이
루이보스티클랜
햄버그욱히